처음 만난 노반장차 두기의 특제극품 노반장차입니다. 찻잎이 딱 마음에 듭니다. 마른향을 들여 마시니 향긋하고 구수합니다. 1. 제주 삼다수에 상신교 다관을 데운 다음 정성들여 세차를 하고 처음 우린 차맛을 봅니다. 고미가 깊고 단맛이 벌써 느껴집니다. 생각보다는 떫은 맛이 적은듯합니다. 2. 처음 우.. 다산책방/茶茶茶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