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건물 옆 주차장 입구에 서있는 쓰레기통을 보는데...
쓰레기 아래 괄호안에 조중동 이라는 문구에 눈이 번쩍 뜨인다.
처음은 조중동 쓰레기통인가?
가만 아니지... 조중동은 세개인데 쓰레기통은 하나
하하하 ^^*
참 통 주인의 센스가 넘치시는 구나
모처럼
답답한 하루 중
크게 웃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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