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 송년마당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 노랑 바람개비 만들며 허브차 한잔" 마시기 현장이다.

날씨가 추워서 인지

따뜻한 커피한잔과, 보이차한잔이 인기가 참 많은 하루였다.

 

 

인산인해? 를 이루고 있는 모습 ^^*

노랑개비 까페 홍보도 열심인 하루였다.

 

 

마터님인 노랑개비도 만들어 주시고 계시다

변함없는 마터님이 항상 든든하다.

 

 

지하에서 진행중인

노랑개비 송년회장인 아트홀 앞에 마련한

음료공간에 노랑개비를 장식했다.

 

 

 

 

 

처음이라 아쉬운 부분도 더러 있었지만

함께한 모든 분들과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거의 일을 마치고 김치잔치 국수을 먹던 중

정철카피님을 만났다

여전한 모습으로

여전한 미소로 만날수 있어서 너무 반가왔다.

사진속에 정철님 찾아보세요? ^^*

 

 

마지막...

노랑풍선 해체의시간

재단 행사중 풍선이 가장 많았던 행사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금천역 입구부터 사거리까지

빼곡했던 노랑 풍선들...

 

 

노랑 비누풍선을 만들어서

행사가 끝나면 스스로 사라질수 있는 있으면 어떨까?

 

 

화원님과 동물원님이

하늘이 엄마 생일 케잌을 ...들고 오신다.

 

뒤풀이때 앞에 앉은 김정호 봉하마을 대표님께

하늘이 엄마 생일이 오늘이라는 말씀을 전했는데

즉시 케잌을 준비해주신다.

 

 

김정호 대표님의 생일축하 한말씀...

얼른 케잌이 먹고 싶어요 ㅎㅎ

 

 

 

 노무현 재단송년회 행사에 참석하시고

뒤풀이에 봉하막걸리와 안주까지 제공해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