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책방/訪訪訪
더운 한 여름 설악산 가는 길에 잠깐 들린 자작나무 숲
생각보다 걷는 길이 길어서 더위에 힘들었다.
왕복 8km가 넘는 길이라서 잠깐 들렀다 가기는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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