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에서 몰려와 바다를 어지럽히는 괭생이 모자반
질기고 억쎄서 수세미 같다.
서천 국립생태원은 볼거리가 많았다.
밀림의 원주민이다.
재택근무라 편할것 같은데 갈수록 더 말라가는 이유가 뭘까?
근육운동을 해야하는데
유산소 걷기만 하니 살이 붙지를 안하서 걱정이다.
콘도에서 토종 백숙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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