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고향인 강진과 가까운 화순 백아산에 왔다.
얼마전에 산삼을 수십뿌리 캤다는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다.
관광목장 앞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했다.
다리 밑 수십미터 절벽이 엄청나게 아름답다.
땅끝에 가까운 화순이라
등산객이 너무 없었다.
산행내내 두사람 만났다.
재성씨는 투명창에는 올라가지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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