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드림파크의
꽃 축제가 유명해지고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는 조금 실망을 했다.
꽃을 가지고
너무 많은 조형물을 만들어서
꽃 감상을 못했다.
그리스 로마신화, 전래동화
이솝우화 등등을 소재로
잘 꾸몄지만
너무 많은 인공 조형물은
조잡해 보인다.
용 꼬리 잡으로 가는 길
탈랜트 박근형씨가 영화를 촬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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