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산책방/訪訪訪

다산과 두물머리

by 소연(素淵) 2014. 12. 19.

 

 

 

 

 

 

 

다산과 초의선사

초의선사와 추사

그 들의 삶을

바라볼때

더 더욱

그리워 지는 것은

사람이다.

 

 

 

 

 

 

 

 

 

 

 

박석무 선생님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의 울림

 

'다산책방 > 訪訪訪'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애월읍  (0) 2016.04.09
단양 사인암  (0) 2015.04.06
엄마와 낙산사  (0) 2014.12.18
드림파크 가을 꽃 축제  (0) 2014.12.18
엄마와 환선굴 구경  (0)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