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옥 쌤 줄 곰돌이 오늘 가져갈게"
다예에게 카톡이 왔다.
바느질과 다예는
잘 어울릴것 같지 않지만
종종
이런 대박도 터뜨린다.
"다똥이가 만든거야?
잊지않고 만들었네..
낼 꼭가져와
아침에 사무실로 갈께"
반년간 만들었다는
곰돌이 주인은
바로 푸르나이다.
출근길 달려온 푸르나를 위해
미숫가루 한잔을 준비...
즐거운 만남이 있었으니
으랏차차~~~~
ᆞ
"점옥 쌤 줄 곰돌이 오늘 가져갈게"
다예에게 카톡이 왔다.
바느질과 다예는
잘 어울릴것 같지 않지만
종종
이런 대박도 터뜨린다.
"다똥이가 만든거야?
잊지않고 만들었네..
낼 꼭가져와
아침에 사무실로 갈께"
반년간 만들었다는
곰돌이 주인은
바로 푸르나이다.
출근길 달려온 푸르나를 위해
미숫가루 한잔을 준비...
즐거운 만남이 있었으니
으랏차차~~~~
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