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헉헉~~~
제갈공명의 사당
달마가 미래불을 말한다는데
미륵불과 어떻게 다를까?
유비묘를 한바퀴 돌아본다.
중국은 벌초를 하지 않는다
삼의묘에서 장비를 보니
어릴적 고우영의 삼국지 장비모습 유사하다.
삼의묘에서 한소열묘로 가는 붉은 벽담 길.
삼국시대의 옛거리를 재현해 놓은 금리거리
북적 북적대는 관광객 사이에서
'해외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키나와 - 츄라우미 수족관 (0) | 2014.06.13 |
---|---|
쓰촨성 도로 (0) | 2013.08.12 |
성도 관자 거리, 사천성 박물관 관람 (0) | 2013.08.09 |
구채구 풍경구 (0) | 2013.08.09 |
황룡 풍경구 (0) | 2013.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