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의 카네이션
예슬이의 편지
다예편지(아빠)
다예편지(엄마)
예슬의 선물 - 손으로 만든 카드지갑
그런데 두꺼운 모직치마를 잘라서 전날밤에 급조한 카드지갑 ㅋㅋ
수고한 만큼 이쁘진 않았지만
겨울에는 함 가지고 다녀봐야지...지금은 너무 더워서 만지기 힘듬 ^^*
다예의 선물 - 카네이션과 보라색 리본 핀, 왕관 핀
용돈을 다써서 6월 용돈을 가불 해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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