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좌표/오늘 느낌은?

어버이날

소연(素淵) 2013. 5. 28. 12:48

 

 

다예의 카네이션

 

 

예슬이의 편지

 

 

다예편지(아빠)

 

다예편지(엄마)

 

예슬의 선물 - 손으로 만든 카드지갑

그런데 두꺼운 모직치마를 잘라서 전날밤에 급조한 카드지갑 ㅋㅋ

수고한 만큼 이쁘진 않았지만

겨울에는 함 가지고 다녀봐야지...지금은 너무 더워서 만지기 힘듬 ^^*

 

다예의 선물 - 카네이션과 보라색 리본 핀, 왕관 핀

용돈을 다써서 6월 용돈을 가불 해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