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좌표/오늘 느낌은?

퀼트 조끼

소연(素淵) 2012. 6. 23. 09:42

 아니!

이 아침부터 날이 이렇게 더운데...

솜조끼를 입고 간다고?

 

그래도

입을거야 ^^*

 

노샘이 만들어준 퀼트조끼

 

신기하다

몸에 딱 맞는 것이 ㅋㅋ

 

 

새옷 기념 촬영 좀 해줘요~~~

출근길에 집 앞에서 스마일이다.

 

 

 

차에 앉아 셀카를 찍으니

운전에 방해된다고

빨리....

 

 

사무실에 도착 ... 또 한컷

 

아 ^^*

노샘 전화다.

나 옷 입고 출근했어요 ~~

 

야~~

솜으로 누빈옷인데

얼른 벗어

 

ㅋㅋ

이 유아성은

언제나 벗어질까?

 

기분 좋은날...

 

그런데 집시치마도 만들어 주면 안됄까?

 

내년까지는 못 기다리고

올 가을 햇살 오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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