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아침부터 날이 이렇게 더운데...
솜조끼를 입고 간다고?
그래도
입을거야 ^^*
노샘이 만들어준 퀼트조끼
신기하다
몸에 딱 맞는 것이 ㅋㅋ
새옷 기념 촬영 좀 해줘요~~~
출근길에 집 앞에서 스마일이다.
차에 앉아 셀카를 찍으니
운전에 방해된다고
빨리....
사무실에 도착 ... 또 한컷
아 ^^*
노샘 전화다.
나 옷 입고 출근했어요 ~~
야~~
솜으로 누빈옷인데
얼른 벗어
ㅋㅋ
이 유아성은
언제나 벗어질까?
기분 좋은날...
그런데 집시치마도 만들어 주면 안됄까?
내년까지는 못 기다리고
올 가을 햇살 오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