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까다로운 사춘기 소녀~~ 까만 얼굴이 싫다며 분홍양산을 놓지 않는다
삼복더위와 북경의 공기가 여행을 힘들게~~~
자금성은 거대한 크기라는것...만
나무와 풀과 연못이 조화를 이루는 우리궁전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곡선미등이 생각나는 순간들
그래도 힘든 여정에 웃으며 즐거워했던 귀염둥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