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자령 비박을 갔다.
올라 갈 때는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았는데
텐트를 칠 수 없을 만큼 심하게 바람이 불어서 아래 숲쪽으로 하산을 하는 중이다.



이글루 모양으로 눈 벽을 쌓았다.
바람을 막아주니 다행이다



누군가 파 놓은 설동에서 자볼까 하다가
답답한 기분이 들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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