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암산장에 운좋게 주차를 하고 제일 짧은 코스로 백운산을 올랐다.


물만 조금 가지고 출발을 했다.



정상을 가장 짧은 코스로 간다는 것은 가장 가파른 코스로 간다는 것과 같다.



광양 백운산(1,218m) 정상부에서는 약 10km 거리에 있는 지리산 주능선(노고단~반야봉~천왕봉)이 동쪽으로 한눈에 조망되며,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의 장엄한 산세와 백운산을 비교할 수 있는 최고의 조망처입니다.
광양 백운산(1,218m) 정상부에서는 약 10km 거리에 있는 지리산 주능선(노고단~반야봉~천왕봉)이 동쪽으로 한눈에 보인다.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의 장엄한 산세와 백운산을 비교할 수 있는 최고의 조망처이다

너무 멋지다.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 성공이다 ㅎㅎ












피나물일까? 매미꽃일까?
피나물의 줄기를 자르면 절단면에서 분비되는 붉은 빛의 유액이 마치 피와 같은 느낌이 들어
피나물이란 이름이 있다는데 꺽어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생김새가 매미꽃과 닮아 ‘노랑매미꽃’이라고도 불린다.
구별하는 방법은 피나물은 주로 꽃대 하나에 여러 개의 꽃이 피는 것에 비해,
매미꽃은 꽃대 하나에 하나의 꽃이 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데 그럼 매미꽃인가?
피나물의 꽃말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참 진리네 ㅎㅎ

솔 꽃도 한참이다.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사람들이 줄서서 붕어빵을 사고 있었다.


맛있어서 두개나 먹었다.
알고보니 광양시 옥룡면에 위치한 유명한 붕어빵 가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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