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리왕산 비박은 겨울에 한 적이 있다.
산방기간에 방문해서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도 못하고 과태료도 부과 받았던 뼈아픈 기억이 있다.

6월의 푸르름이 너무나 경쾌하고 밝다.



이끼계곡에서 잠시 휴식을 가졌다.


가리왕산 주목 군락지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은 생각보다 오래 살 수가 없을 것 같다.
밑동이 텅빈 주목이 정말 많다.


3전 4기 정도 될까? 드디어 100대 명산 인증을 무사히 했다.
가리왕산 표지석이 바뀌었다

올라오는 길에 눈에 잡힌 표고 버섯이다.








멋진 일몰을 감상했다.
역시~~~
비박의 꽃은 일몰이다.

즐거운 저녁 시간이다.

이른 아침 분주하게 텐트를 걷는다.

일출은 구름과 함께 신선하다.

하산하는 길에 햇볕을 받은 이끼 계곡이 형광빛을 발한다.


숲속의 요정이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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