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6~27일 피서를 겸해서 설악을 왔다.

핸드폰 사진 정리를 하느라 작년 여름 산행을 생각하며 뒤늦은 산행 후기를 쓴다.
얼마전 설악산 심설산행후기를 적었는데 겨울과 여름이 비교가 된다.

배낭 무게가 12kg이다. 여름 배낭 치고는 꽤 무겁다.
먹을걸 많이 싸갔나?

추운 겨울에 여름 사진을 보면서 산행후기를 적으려 하니 영 낯설다.


푸릇푸릇한 영시암이다.


옥빛이 정말 곱다.



수렴동 대피소를 며칠전 다녀 온 후라 왠지 반갑다.











쌍룡폭포다.
남폭과 여폭이 있는데 하나만 찍혔다.

정말 숨겨진 공간이다.

폭포위에서 시원함을 만끽했다.





추워질 만큼 오랫동안 물속에 있었다.




용아장성이 너무 멋지다.


무릉도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하산을 한다.


하산 중에 다시 만난 쌍룡 폭포 ㅎㅎ


막상 설악을 떠나려니 너무 아쉬워서 한번 계곡 물에 풍덩 빠졌다.

입산 할 때 12kg이였던 배낭이 하산 하고나니 6kg으로 줄었다
비박산행은 정말 가벼워지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공동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은 다 가져가면서도 최대한 무게를 줄여야 하니
텐트와 침낭과, 매트, 그리고 등산가방이 극도로 가벼워야 한다.
무게와 상극인 심한 목디스크...
그래도 계속 다니고 싶은 비박산행
도돌이표 같은 무게 전쟁이다.

물회를 먹었다.
정말 달콤새콤한 맛이다.

미래집 가는 힌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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