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우리길-오찬이길-한수기길-가시낭길 순서로 걸었다
제주도만의 특색이 가득한 공원이다.
푸르름속에서 한낮을 보냈다.
옷 색깔이 너무 튄다.
완전 색동옷 같아
모~~~
내 맘대로지 ㅎㅎ
말들이 물을 먹는 곳이다.
작은 밀림속에 다녀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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