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좌표/오늘 느낌은? 술한잔 by 소연(素淵) 2019. 11. 12. 다예가 알바를 해서 어버이날 한상을 차려줬다.(2017년)2017(2017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같이 마시는 술한잔전에는 참 친했었는데요즘은 많이 멀어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다.산.책.방 '생각의 좌표 > 오늘 느낌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르멘 (0) 2019.11.18 크리스마스의 추억 (0) 2019.11.15 90세 엄마의 부활 (0) 2019.04.26 신영복 함께 읽기 (0) 2016.01.19 봄이 오면? (0) 2015.04.22 관련글 카르멘 크리스마스의 추억 90세 엄마의 부활 신영복 함께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