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고사는 아라곤 왕국의 옛 수도로, 필라르 성당은 도시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건축물이다.

필라르(Pilar)'는 스페인어로 '기둥'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가 선교 중 낙심했을 때,

성모 마리아가 기둥 위에 발현하여 그를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고 한다.
그 자리에 세워진 것이 바로 이 필라르 대성당이고,

지금도 내부에는 성모가 나타났다는 기둥 유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성모님이 발현하여 봉헌된 최초의 성당으로 전해진다..

스페인과 카톨릭에 대해 생각을 했다.

종교란 무엇인가?

함께 떠오르는 마녀 재판과 십자군 전쟁사이다.

 필라르 광장(Plaza del Pilar)이다
필라르 광장은 사라고사에서 가장 큰 광장으로, 라 세오 대성당도 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동상이 있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고야의 판화를 보고 한동안 고야의 작품에 대해서 읽었다.

이 지역은 고야의 고향이자 그의 예술 인생이 시작된 곳이라한다.

 

스페인 사라고사에 위치한 필라르 성모 대성당(Basílica de Nuestra Señora del Pilar)과 그 앞을 흐르는 에브로강이다.

에브로강을 가로지르는 돌다리(Puente de Piedra)에서 바라본 대성당의 전경은 황홀하다. 
일몰 풍경까지 더해지면 비명이 나올것 같다. ㅎㅎ

아쉽게도 일몰을 기다리기는 시간이 없어서 발걸음을 돌렸다.

세시간 동안의 프라도 미술관 관람은 아쉬움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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