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키호테 소설의 주요 배경인 라만차는 스페인 중남부 지방의 메마른 지역이다.
황량한 땅이 이어진다.
특별한 것이라면 탁 트인 풍경과 그곳에 세워져 있는 풍차들이다.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돈 키호테 이야기가 있다.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는 유럽 최초의 근대 소설이라고 평가받는다.
돈 키호테를 교과서에서 일부 접하고, 계몽사 문고판으로 읽었었다.
요즘은 정말 다양한 소설들이 너무 많아서 읽어도 오래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참 많다.
사진을 정리 하고 나니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면 누가 제정신일 수 있겠소? 너무 똑바른 정신을 가진 것이 미친 짓이오!"
라고 세르반테스는 말했다.

자연을 잘 만난 풍차의 모습이 정말 거인 처럼 보인다.





ㅎㅎ 모델 포즈다






정말 좋은 날이다.

파란 하늘과 흰구름, 드 넓은 언덕
그리고 흰 건물이 조화롭다.




설명이 필요없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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