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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템즈 강변과 런던 아이

by 소연(素淵) 2022. 1. 14.

 

 

처칠과 루즈벨트 동상 벤츠에 앉았다.

 

버러 마켓은 잉글랜드 런던 서더크 구에 있는 식품 등을 파는 도소매 시장이다.

런던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식품 시장이다.

2014년에는 시장 개장 1000주년을 맞았다

생굴과 시원한 맥주 한잔을 마셨다.

상큼한 소스가 뿌려진 생굴이 싱싱하다.

 

 

 

 

이층버스 2일사용권을 사서

빙빙 런던 시내를 돌아가는 버스라

이용하기가 쉬웠다.

태극기를 보니 반가웠다.

 

 

런던 아이는 영국 런던 템즈 강변의 남안에 위치한 대형 대관람차이다.

'밀레니엄 휠' 이라고도 부른다.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여서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관람객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런던 아이가 유럽이나 미국영화에서 자주 나와서 런던 템즈강변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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