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서 ... 다이아 목걸이를 보고 휴~~~~
감상하는것이 행복하지 갖는것은 ...아닌것이야~~~
이곳에 다녀오고 미국 영화를 보면서... 아 눈에 익은곳이야... 이런 말이 자주 나와 기억력이 좋은건가? ㅎㅎ
아폴로 우주선... 달착륙? 미스테리인가?
국회의사당... 거의 매일 뉴스에서 보던곳이라 ...
제퍼슨기념관?
포레스트검프의 톰 헹크스가 생각나는 워싱턴 기념탑... 연못이라고 해야하나.... 물빛에 비친 탑의 모습에 십자가 떠오른것은?
공원에 어울리며 노래 부르는 밴드... 많은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리듬에 맞춰 춤을 추워요
촌스럽지만 나두 한장....
한국전참전기념관...1950년
잠시 상념에 잠겨본다.
이 시기에 중공군은 티벳을 침공하고 점령했다. 티벳은 세계의 무관심속에 아직도 중국에 묶여있다.
아직도 여전히 약육강식의 제국주의가 여전하다.
아쉽에 자유의 여신상 머리속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시원한 뱃전에서 감상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맨해턴 전경...
한참을 바라보니 어지럽기도 하고..................사면을 빙 둘러봐도 어마어마한 빌딩 숲
그냥 주마간산식.... 참 힘든코스였다.
수많은 인파에 기다림..기다림.. 엘리베이터로 슝~~~ 수많은 줄...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NO 절대 가고 싶지 않는곳
요즘은 백악관도 청와대로 다 정원을 개방하는 시대....
ㅋㅋ 청와대는 아직 안가봤는데
동굴이름.... 까먹었는데.... 아기자기한 석회동굴...
이곳에서 계속 우리나라의 환선동굴을 떠올리면서 비교했는데..... 비교하는 습관은 결코 좋은 습관이 아닌데
지금 생각하면 우습다. 귀여운 쌍둥의 자매, 고등학생 둘이 열심히 설명을 해주고... 동굴에서 불을 끄고 절대적 어두움속에서 숨죽였던 순간이 유난히 생각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