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는 온천욕의 천국이였다.
거의 가는 곳마다 노천탕이 있었다.
블루라군은 유명한 곳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복잡했다.
오히려 작은 마을에 알려지지 않은 호수를 낀 노천 온천이 훨씬 좋았다.
머드팩을 머리에 하면 머리카락이 부스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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