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연어를 잡는 어부들이 지은 20미터 길이의 로프 다리를
다시 만들어서 관광객에게 유료로 개방했다.
공중에서 흔들거리는 다리는 고소공포증이 없는 내게는 참 재미있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푸른 바다가 너무나 아름답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중 하나라는데
그런 느낌은 없었다.
휴일이라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려 있는게 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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