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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태국 파타야

by 소연(素淵) 2021. 5. 25.

 

 

 

 

 

 

 

 

 

 

 

 

 

 

 

 

 

 

 

 

 

 

 

위험요소 차단을 철칙으로 하는

재성씨랑 함께하는 바다는 재미가 없었다.

방콕에 있는 바다가 훨씬 깨끗하고 좋았다.

파타야는 관광객을 몰아넣은 풀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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