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강아지를 보고나니 우리 모모가 생각나서
모모사진을 보여주었다.








둘이서 걷기도 하고
셋이서 걸어가기도 하고
홀로 걷기도 했다.




스페일 갈리아 지방의 문어요리 뽈뽀
문어를 푹 삶아서 부드러우면서도 양념과 조화가 되어 아주 맛있다.

세상에 가장 쉬운 일은
좋아하는 사람과 즐거워하는 것이다.
좋아할때는 무슨일을 해도 즐겁다.

일행이 아니어도 함께 건배를 들게 되는 산티아고길






이름이 생각이안나지만 26살이였는데
혼자서 30일동안 산티아고길을 걷는 멋진 여성분이였다.






비도 오고
안개도 피어나고
햇살도 따갑기도 하고
차가운 바람도 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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