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이 다가온다.
서울랜드 가본지도 오래전...
팝콘 두통, 구슬아이스크림...
먹기위해 이곳에 온 아이 ㅎㅎ
마법의 양탄자, 블랙홀, 은하철도 특급열차, 후룸 라이드 등등...
오늘 거의 20년 만에 타본것 같다.
너무 무서워 입을 크게
입술이 다 터졌다.
혼자가는 다예...
이제는 친구들이랑 다니고 싶단다.
우리가 너무 무서운걸 못탄다고...
팝콘에서 손이 떠날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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