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책방/山山山
무등산 입석대에서 엄홍길 대장을 만났다.
초상권 많으신 엄대장님의 팔짱을 끼며 반강제로
사진을 찍었다.
무등산을 처음으로 갔다.
작은 산이라고 왜 생각했을까?
무등산 너무너무 멋지고
우람한 산이다.
꼭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