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책방/山山山
용문산(2017 5.13)
소연(素淵)
2019. 11. 12. 16:26
산행 초입부터 피어있는
도화색 연분홍 철쭉 때문에
발걸음을 옮기기 쉽지 않았던 용문산 산행이다.
산행 초입부터 피어있는
도화색 연분홍 철쭉 때문에
발걸음을 옮기기 쉽지 않았던 용문산 산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