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책방/訪訪訪
다산과 두물머리
소연(素淵)
2014. 12. 19. 15:02
다산과 초의선사
초의선사와 추사
그 들의 삶을
바라볼때
더 더욱
그리워 지는 것은
사람이다.
박석무 선생님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의 울림